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스페인 (문단 편집) ==== [[선교사]] ==== 목재 50, 금화 50 소모. 양성 한도 10기. 교회에서 생산 가능한 치료 및 버프 유닛. 이속이 무척 빨라 아군 병력을 따라다니면서 치료할 수 있고, 종부성사 카드로 주변 유닛들의 공격력을 2.5%씩[* 아시아 왕조에는 5%] 증대시켜주는 오라를 발휘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중첩이 되어서''' 최대 28%의 공격력을 증대시켜 무시무시한 굇수부대로 만들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적들에게는 최우선 공격대상. 오라의 범위는 컬버린포 사거리와 비슷한 32(반지름)다. 선교사 자체도 금을 먹기 때문에 그렇게까진 많이 쓰이는 유닛이 아니다. 적당히 몇 기씩 필요한 곳에 섞어서 화력 강화하는 용도. 그래로 결정판에서 체력이 늘고 가격도 절반으로 줄어서 쓰기 편해졌다. 이후 패치로 오라의 범위가 증가하고 선교사가 인구 수를 먹지 않는 대신 오라 성능이 반토막나고 '''포병과 선박에게는 적용되지 않게''' 패치되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한해 홈 시티 카드로 받아올 수 있다. 1회 사용 제한에 자신과 동맹 모두에게 선교사 2명을 보내주는 카드와, 2회 사용 제한에 1회당 자신에게만 선교사 3명을 보내주는 카드가 있다. 다만 일본은 종부성사 카드가 없어서, 아군 공업은 불가능하다. --선교사 왈 : 하지만 영주가 있잖아. 우리는 치료만 해도 될 거야 아마.--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638px-Unctionimperialpetard.jpg]]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640px-Unctionmortarprogression.jpg]]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Unctionmonitorprogression.jpg]] || || 풀업 폭파병 || 풀업 구포 || 풀업 모니터함 || 22.04.20 패치 이전에는 포병 계열과 같이 사용할 시 위의 유닛들의 위력이 핵폭탄급으로 강해지는 걸 볼 수 있었다. 결정판에서 버그가 존재하는데, 유닛이 선교사 공업 버프를 적용받는 상태에서 선교사를 건물 안으로 들여보낼 경우, 선교사가 건물에서 다시 나오기 전까지 버프를 받은 유닛들의 공격력이 유지된다. 해당 버그는 22.02.01 패치로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